안녕하세요?
3월 26일에 '맘에' 방에 아이들과 함께 묵었었는데,
즐거운 1박 2일 보내고 왔습니다.
남이섬 들른 후 지친 채로 도착했는데,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네요~^^
주변 풍광도 고요하고~아침 공기도 정말 상쾌했어요~
까페에서 먹은 저녁도 맛있었구요~^^
찍은 사진이 많아서 블로그를 대신 링크합니다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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